-
지나 탄
대표 -
엘리너 테
부대표 -
레지나 테오
부대표
NAPNet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구성원은 26개국 136명의 현직 프로듀서로,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AFiS와 공동으로 ‘AFiS X NAPNet의 포럼’과 ‘AFiS X NAPNet의 밤’을 개최하여
국내외 영화인들과 네트워킹을 다지며 프로듀서로서 아시아 영화 발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